반값 가성비 다이아몬드?! 랩그로운 다이아몬드와 모이사나이트 정리

반값 & 인공 다이아몬드? 랩다이아몬드! 그리고 모이사나이트

안녕하세요 최근 영원한 사랑의 상징인 다이아몬드를 정말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게 되면서 사람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데요. 프로포즈나 중요한 기념일에도 비싸서 쳐다보지도 못했던 다이아몬드를 선물하는 사람도 많아졌다고 합니다.

위의 사진을 보면 실제로 구분이 어려운데요. 그 이유는 만드는 방식 말고 다이아몬드의 성분, 구조, 모양이 모두 똑같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랩그로운 다이아몬드처럼 다이아몬드는 아니지만 모이사나이트라는 다이아몬드와 매우 비슷한 광석이 있어서 인기가 굉장히 많습니다. 이 2개에 대해 오늘 알아보고자 합니다.

실험실에서 만든 다이아몬드, 랩다이아몬드

천연 다이아몬드는 지하 깊숙한 곳(200km 땅속)에서 10억년 이상 뜨거운 열과 엄청난 압력을 받아야 탄소 덩어리가 다이아몬드로 바뀐다고 합니다. 그래서 다이아몬드를 찾기 위해서는 수십, 수백 킬로미터를 채굴하고 이를 제련해야만 다이아몬드가 완성되기 때문에 가격이 매우 비쌌습니다.

그러나 랩그로운 다이아몬드는 이름과 같이 랩(lab, 실험실)에서 만들어진(grown, 자라난) 다이아몬드입니다. 위의 그림과 같이 작은 다이아몬드 결정에 화학 물질(메탄, 수소가스)을 넣고 약 800~1000도로 가열하면, 작은 다이아몬드가 점점 커져서 큰 다이아몬드로 바뀝니다.

위의 영상을 보시면 왼쪽은 랩그로운 다이아몬드이고 오른쪽은 천연 다이아몬드인데요. 다이아몬드 광석을 직접 길러서 예쁘게 제련하는 랩그로운 다이아몬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문가에 따르면 만드는 방법만 다르고 화학적 물리적으로 천연 다이아와 똑같다고 합니다.

그러나 가격은 80~30% 정도 천연 다이아몬드보다 저렴합니다. 1캐럿 천연 다이아몬드는 1000만원 정도 되는데요. 이랜드 그룹의 로이드에서는 1캐럿 다이아몬드를 100만원에 내놓았습니다. 그리고 KDT 다이아몬드의 ALOD에서는 1캐럿에 300만원에 판매하고 있다고합니다.

다이아몬드 아니야? 가성비 다이아몬드 모이사나이트

육안으로 다이아몬드와 모이사나이트를 일반인에게 구분하라고 하면 모이사나이트를 다이아몬드로 많이 선택한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모이사나이트가 다이아몬드보다 더 밝게 빛나는 광석이기 때문입니다.

모이사나이트는 탄화규소로 이루어져있어서 탄소로 이루어진 다이아몬드와 아예 다른 성분의 광석입니다. 하지만 다이아몬드만큼 단단하고 밝게 빛나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모이사나이트를 가성비로 선택하시곤 합니다.

가격은 1캐럿에 30~40만원 정도 하는데요. 천연 다이아몬드보다 30~40배 저렴하고 랩그로운 다이아몬드보다 10~20배 저렴한 것으로 보입니다. 참고로 우리가 자주 다이아몬드 모조품으로 생각하는 큐빅 1캐럿은 5~10만원 정도에 살 수 있습니다.

큐빅 지르코니아라는 인공 보석이기 때문에 매우 저렴하고 일반인도 요령만 있다면 다이아몬드가 아님을 알아차릴 수 있습니다. 저희 누나도 다이아몬드 팔찌를 차고 있어서 예쁘다고 했는데 모이사나이트 팔찌라고 했던 기억이 있네요.

평소에는 모이사나이트를 애용하다가 중요한 날에는 랩그로운 다이아몬드를 선물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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